이 신발을 산 계기가 예전 동시에 구입한 소다 스니커즈 2켤레가 사진처럼 저 부위가 자꾸 벌어져서 더 이상 신기가 어려웠거든요. 물론 AS를 받았지만 또벌어지고...신발은 멏번 신지도 못하고 구입한지 한달도 되지않았는데 결국 화가나서 버렸습니다.
두번다시 그 브랜드는 사지 않을거라 다짐하면서.
신발은 마음에 듭니다~디자인, 착화감도 좋구요.
그런데 마감이 조금 아쉬운듯 합니다.
사진보시면 신발이 접히는 부분이라 그냥 신으면 더 벌어질것 같은데...어떻게 할까요?